PER를 이용한 기업가치 판단
주식 시장에서 기업을 매수하고 매도를 할 때 여러 기준을 가지고 거래를 하게 됩니다. 그중 PER 평가 기법으로 투자 회사에 대해서 저평가 된 기업을 매수를 하였다! 또는 고평가된 기업을 매수를 하였다 등의 이야기를 합니다.
PER를 통해서 투자를 하는 방법은 그리 나쁘지 않은 투자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단 해당 회사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와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고 생각이 돕니다.
구하는 공식은 위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A 회사가 현재 주가의 시세가 10,000원이라고 가정을 합니다. 해당 회사의 작년 주당 순이익이 500원이라고 가정을 합니다. 그러면 10,000 / 500을 하면 20배라는 결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20배라는 수치는 1배가 해당 회사의 실제 가치이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이보다 높은 20배에 거래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PER가 높다는 것은 해당 회사의 주식이 고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야 하고 반대로 낮은 면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매입을 할 때 무조건 저평가 되어 있는 회사만 매입을 하면 높은 수익률이 보장이 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PER를 산출하는 모든 데이터가 현재와 과거의 데이터만을 가지고 작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현재와 과거의 실적을 가지고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성장 가치를 보고 주가는 형성이 되기 때문에 현재의 수치의 판단의 근거는 될 수는 있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판단을 할 때 해당 회사가 속해있는 업종 또는 동종 회사의 PER와 비교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합니다. 속해 있는 업종의 평균이 2배 인되 투자할 여구 하는 회사가 6배라면 상당히 고평가 되어있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업종 평균이 20배이지만 투자를 할 요구 하는 회사의 PER이 6배라면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의 가치 입니다. 앞으로 이 회사가 얼마나 벌지에 따라서 미래의 주가는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보고서나 해당 회사에 홈페이지에 제공하여 주는 정보를 참고를 하시고 각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기업 정보를 보고 꼼꼼히 판단을 하고 의심되는 사항은 해당 회사의 주식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고 나서 판단을 하고 미래에 해당 회사가 매출이 증가를 할지 아니면 감소를 할지를 판단을 하고
PER를 산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가 20배의 고평가된 회사가 만약 5년후에 주당순이익이 10,000원이고 가정을 하면 현재 20배는 엄청나게 저평가된 기업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수치만을 보고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해도 1년후 2년후에 순이익이 지금의 이익보다 90% 이상을 감소를 한다면 현재를 보고 투자를 한 사람은 상당히 고평가된 회사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는 미래의 기업가치를 판단을 할 수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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