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의 특성 알아보기

일반정보|2022. 11. 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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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러가지 작물들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상추는 호 냉 성 작물인대요 

상추는 서늘한 곳 기후에 잘 자라는 작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상추의 적정온도는 15-20도에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상추의 종자는 광 발아성으로 파종할 때에 복토는 얇게 하는 것이 상추의 발아율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상추는 고온 에서는 윗 자람을 하기 때문에 바로 꽃눈이 생기고 꽃대가 올라오기 때문에 특히나 여름철에는 상추가 자리기 힘든 조건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상추는 여름철에 잘 자라기 위해서는 상추 재배시에는 온도는 낮게 해주고 차광을 할 경우에는 차광은 35%이하로 하는게 좋으며 추는 pH적응성은 6.0내외이나  수경재배할경우에는5.0~7.0범위에 유지해야 

상추가 잘 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 철에서 작물을 재배할 때에는 전기전도도(EC)는 12~2.0ds/m 이며  상추는 여름 철에는 

잦게 해주며 겨울철에는 높게 관리 해야상추가 잘 라며 품종에 따라서도 치마 상추가 축 면 상추보다 양분 요구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상추는 결구 상추와 로메인상추 ,잎 상추, 줄기 상 추 등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상추는 1년 내내 재배하는 작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러기 때문에 상추는 연 중 재배되어 지어지며 그 로 인해서 작 형구의 구분은 무의미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만추대성과 겨울철에는 내한성 등 계절별로 적당한 품종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답니다.

또한 생산의 차이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작물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추의 양 액은 여러가지들을 활용 할 수 있는데요

원 예 연 상추 전용액을 사 용하는게  좋으며 또한 야마자키 상추전용액으로 재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상추는 질산 태 질소보다는 암모늄태 질소를 먼저 흡수하는 특성을 같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특성상 상추는 생육 초기에는 pH가 내려가고  암모늄태 질소가 고갈되고 나면은 질산 태 질소를 

흡수를 하면서 pH가 다시 올라가는  특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 외 양액 관리에서도 pH 4 이하로 내려 가면은 음이온의 흡수가 많아지고 반면  양이온의 흡수가 저하된다고 합니다.

 

또한 낮에는 pH 에서는 H+이온의 피해로 인해서 상추의 잔뿌리가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몽 툭 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며 

양액 내에 들어있는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은 양이온이 침전되어 결핍되는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pH가 7.5 이상으로 높아지게 해주며 양이온의 흡수가 잘되고 반면 음이온의  흡수가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난 동시에 불용화 되어 흡수이용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상추의 쌉쌀한 맛을  좌우하는 sesquiterpenelactone 함량을 조절 할 수 있으며  상추에 쌉쌀한 맛을 높이기 

위해서는 sesquiterpenelacton 함량을 높여서 재배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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